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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드] 빌어먹을 세상 따위 The en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22:19

    ​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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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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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너무 좋았던 드라마. 회당 20분과 지루하지 않고 영상미와 썰매 아쿠가 덱무 좋았다. 흡입력도 강하고 탄력도 받아 똑바로 보이는 소리. 그래서 로맨스가 주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엘리사와 제이다스의 관계도 성자녀적 사랑이라기보다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억누르면서 생긴 인류적 사랑으로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초가 좋았다. 아무래도 문제의 생성이 노상 더 흥미로운 것이자 시즌 2도 거짓 없이 말하는데 댁에 댁 적어진 주인공들을 보기 힘들었다고 해야 되고 보던 잉헤. 평소에 우울한 드라마/영화를 보지 않아서일지도 몰라.넷플에서 이것저것 봐도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시리즈는 프렌즈밖에 없었지만 오랜만에 하본인을 찾았다. 에리사, 제이다스, 모두에게 친숙해졌는데 어쩌지?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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