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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36] 여름철 수족구인가, 바이러스성 발진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6:12

    여름 방학 전의 주 화요일 처음이고~갑자기 토켄이 허벅지에 한복은 점이 1~2개씩"과잉 사람 타과"가 되는 게 아닌가.얼마 전 어린이 집의 물놀이 때문인지 잘 보고 있으면 허벅지에 빨갛게 발진이 나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워낙 여름 수족구가 트렌드여서 냥코감기로 병원에 다녀서 의사의 선에 보여주었더니 수족구가 아니란다.다음 날 허벅지에 빨갛게 더 타고 오지 않을까?인터넷으로 수족구 이미지를 모두 찾아보니 비등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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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은 없고 입 안이 본인의 손과 발에는 붉은 점이 보이지 않아 아직 수족구인지 알 수 없는 상태다.병원에 다시 갔다.의사 왈, 수족구 같기도 하단다.헤에~ 청스토리 결국 미즈키금 애기집 결석했어요 근데 평소랑 노는 것도 같고 섭취도 좋고 팔뚝이랑 허벅지만요다른 곳은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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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점이 보이지 않아서 완치 판정을 받으려고 토요일에 병원에 다시 갔는데 의사가 수족구 아니었어요?'이건 또 몬미야?' ' 더운 날씨에 3일 도 모은 집 안에서 고생했지만 스죠쿡은 아니라고 한다.붉은 점이 오르기 전 동건이 가볍게 토해 가면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바이러스성 발진 같다고 한다.그래도 수족구가 아니니 마음이 편해졌다.


    " 이렇게 손발 공이라고 생각하고 집의 중국에만 있었는데 쥬스토리에 시원한 마트에서 놀고 왔는데 하루 하루를이 갑자기 나쁜 사라지기 시작합니다.38도에서 39도.40도까지 몇시의 모퉁이에서 체온이 급상승!!40도가 넘기는 집에 있던 해열제 한번 먹이고 오 전 잼을 자는데 아기 손발이 새파랗게 질렸다.그러자 오한이 왔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후들후들 떨면서 자고 있는 녀석(오한 올 때는 손발을 계속 지배하고, 타위 대머리 안아줘 이미 우거 나쁘지 않아요) 이불을 덮어 준다고 하네요)바로 체온계로 측정했지만 떡하니 4개도가 찍는 것 아닌가(울음)올 봄에 이어2번째 4개 돌파.신생아 때 돌때 고열로 새벽에 응급실을 3번 가 본 결과, 딱히 하지 않고 검사만 그뎀 많이 하고 다시 응급실은 가지 않을 거예요~40번까지는 해열제를 먹이면서 집에서 관찰하는데 4개도는 그뎀 비싸서 약간 놀라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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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집 앞에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에 갔는데, 편도염으로 고열이 난다고 합니다.아기의 편도염은 원래 고열이 있다고 해서 약을 처방 받고 집에서 계속 보살폈지만, 다행히 약과 해열제를 먹였더니 39도, 38번 이렇게 떨어졌습니다.물론 다시 40도를 몇번 오르긴 했지만, 편도염에 따른 고열일 보동가에서 돌보는 것을에서.그렇게 이틀 정도 지나 체온도 정상화되고 평범해졌네요. ^^


    아이 아플때 하는 소견 아이 하나 키우기 진짜 힘들다 애들 집에 다니면서 내 안에서 중이염, 편도염, 감기걸리고 살았고 여름엔 구내염, 수족구, 겨울엔 독감이 기다리고 있어.... 걱정이 많았다.1년 정도 지자 신서 면역력이 다소 높고 택지 좋아진다니까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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