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의 매일도 펭수 다음날도 펭수 다이어리 속지 궁금증이 풀렸어요!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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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드디어 예약구입한 오한상도 펜스내의 한명도 펜스 다이어리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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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인지,다이어리인지,용도같은걸모르고,중요하지도않고,흔히펜스라는이유하나없이붙인기억이나쁘지않죠.최근까지 많은 상품과 장난감을 샀는데 용도 나쁘지 않아서 이야기를 안보고 잘 산건 아내의 목소리입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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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일기를 펼치기 전의 첫인상은 역시 에세이인가? 책이냐? 였습니다.​ 그 만한 것이 다이어리려면 약 303쪽의 두꺼운 페이지 수를 자랑했다!​이 바로 뛰어 봐서는 2020년의 다이어리는 펜 수로 찜 공기로 했 슴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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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궁금하시죠? 펜스, 귀여운 펜스, 다이어리를 한 번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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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우선 반기는 것은 대시펜스 사인 포스터 왜 예약 구입 선물 펜스 친필 사인 포스터가 없고 책만 받았는지 나쁘지 않았는데 딱 책 한 페이지에 붙여 놓았어요! 오려내서 쓸 수 있게 절취선이 써 있는데 초판 한정이라는 건 불필요하게 아깝게도 다이어리로 쓰려면 끊어야 해요. 책을 넘길수록 끝부분이 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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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머리에는 펜스 프로필과 발자국이 담겨 있습니다.우리 펜스 키는 2개 0cm에 체중 하나 03kg은 체력도 좋으니까.펜스 데뷔 길만 가자 우주를 쓸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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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다이어리의 목차는 총 하나 2단원에 나 뉘어 져서 새해 다이어리에 쓰는데 글 솜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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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계획 표도 있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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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펜스의 생일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8월 8일에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본격적으로 다이어리 속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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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은 각 챕터의 선두 부분이 샛노란 색깔이라서 월별로 쓰는데 딱 구분도 될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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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6쪽 분량의 소 펜스 화보와 어록이 담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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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먼슬리 속임수! 특정년도 책인 달이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오펜내 펜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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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각 챕터별로 위클리 중지가 8페이지에 걸쳐서 4주씩 있습니다.구석구석까지 펜스가 박히는 것도 귀엽게!​ 이는 조 금, 안타까운 게오 뺀 달은 5주가 있을 때도 있고 4주일 넘길 때가 많아 적을 곳이 부족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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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에 속아서는 해안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백 4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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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은 자이온 투 펜 TV의 장면 2쪽 ​ 모든 챕터가 이런 구성되어 있습니다.귀여운 펜스도 보고 다이어리도 쓰고 night 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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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장 넘길 때마다 펜스 화보가 알차서 펜스 덕후는 받을 수 있습니다.지인속지 더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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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이야기가한마디담겨있고,의미롭고힘든펜스어록도담겨있어서힘든하루를보내고나면위로받거나생각없이즐겁게볼수있는펜스어록들이많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은 다이어리도 에세이도 아닙니다.이것은 펜스 사진집입니다.!!! 귀여운 펜스... 귀여운 펜스 사진, 빵 정도로 힘껏!​ 아직 다이어리 준비하지 않으면 ​ 다섯항의 시도 펜스 내 1번 펜스 하죠(˘의 투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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