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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후변화 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6:05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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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이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홍보 교육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교육 시설인 부산기후변화 체험 교육관이 북구 화명동 화명역 쪽에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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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관 입구에는 귀여운 북극곰이 마중나와 있네요.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아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물개도 갈 곳을 잃었고, 육상 최대의 포식자인 북극곰도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옆구리에 녹색 삼각표시가 마치 서식지처럼 작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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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부화천체험교육관 관람안내입니다.개관:09:00~17:30/관람 시간:09:30~17:00휴관하는 건 매주 월요일의 하나, 1월 1개/추석 하는지 안전 점검 및 보수의 필요 시 입장료:무료 입장 예약:단체(10~15명)의 홈 페이지, 사전 예약, 10명 미만의 자유 관람, 단체, 사전 예약자, 기후의 해설사의 전시 해설(1개 5회 10시 11시 14시 15시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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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영상실 입구입니다. 지구는 왜 아팠을까요? 세계 각지의 칭구가 말하는 스토리를 통해서, 지구가 병에 걸린 이유와 그 해결 방법을 아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단체예약자에 한하여 상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상 시간은 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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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펄럭펄럭, 지구가 열나요! 영상실입니다.환경오염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영상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상영시간도 짧아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각 정부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현상을 나타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영상을 본 후 밖으로 나가려고 영화관 문을 열었는데 어두운 영화관에 햇살이 들어오고 있네요. 마치 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캄캄한 지구에 밝은 햇살이 비춰져 밝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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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커다란 지구본이 있군요. ^^* 왼쪽에는 현재 실내온도와 야외온도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후의 체험 교육관은 총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로비, 그린 스쿨/2층은 영상관, 상설 전시 체험관, 옥상은 태양광, 태양열, 태양광 조명, 태양열 조리기/​ 지하에는 신재생 에이다 차지 설비(지열, 빗물 재활용 연료 전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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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지구의에는 이상 현상으로 고통 받는 각각의 과인라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지구온난화란화석연료의사용증가로인해이산화탄소가증가하고온실가스층이커져서지구의평균기온이상승하는것을말합니다. 온난화로 인해서 평균 기온이 0.75도 상승하고 있고 겨울이 짧은 집중 호우와 같은 현상이 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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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는 20첫 3년 6월 집중 호우로 마을이 침수하고 산지까지 물에 잠겼습니다!베트남은 20최초 2년 4월과 첫 0월 두 차례의 태풍으로 26만명이 대피하고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이탈리아는 20최초 2년 쵸쯔쵸쯔우오루 홍수로 800여명의 시민들이 대피하고 수천가구가 정전이 되었대요.이 모든 것이 매우 큰 파괴력의 홍수와 집중호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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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첫 상생활 속에서 물이 쉽게 낭비되고 있음을 지나치게 주고 있습니다.샤워할 때 5분에서 최대 95리터의 물이 낭비가 됩니다. 이는 하나 9리터 큰 페트병을 5개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도 했다 수도꼭지를 꽉 닫지 않으면 하나 0분 동안 커피 한잔을 채울 수 있는 양의 물이 새는 이 물량이 한 나이에는 하나 0톤을 넘어선 엄청난 양의 물이 됩니다.양치질을 할 때 물을 달아 두고 있는 경우, 쓸데없는 물의 양은 5리터입니다. 하루 3번 양치질을 하면 하나 5리터가 낭비될 것 같습니다. 이는 500ml생수병 30개와 같습니다.변기의 물은 20%가 지에쵸쯔 요즘도 새고 있다고 합니다. 한해 하나 00톤이 넘는 물을 낭비하고, 이는 메쵸쯔 욕조 3개를 채우는 만큼의 양과 같다고 하네요.정스토리의 충격적 결과였다고 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닫아두는 풍속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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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빵은 어린이들에게 트렌드 만점인 쿄다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공을 던지고, 화면 속 공기 중 탄소를 맞추는 것이 스트레스도 날리고, 탄소도 맞추고, 공을 던져 팔 스포츠도 하고, 아이들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정 내용이 괜찮았어요. 저도 같이 게이를 해보니 땀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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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그린마켓 입구다. 정말 작은 시장인가 보죠? 체험관 시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소비하기 전까지 탄소 소비가 적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탄소교육과 함께 슈퍼쇼핑교육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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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저탄소 제품으로 쇼핑! 5개 제품을 저탄소 제품으로 구입하는 체험입니다.힌트가 나와 있으니까 참고해서 선택해서 제품 바코드를 찍겠습니다.저탄소 쇼핑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고르고 바코드를 누르면 됩니다.두근두근! 저탄소 제품을 얼마나 맞혔을까요? 카트에 sound 아바타를 찍으면 저탄소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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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온실 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의 앞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탄 가스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소가 한 3억마리 정도인데 소 한마리가 하루에 250리터의 메탄 가스를 방충될 것 같습니다. 육식을 줄이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비결입니다. 이 밖에도 탄소를 줄이는 비결로는 수입품 줄이기(수입을 위한 이동수단인 비행기와 선박의 이용을 줄이는 것)종이는 재활용합니다. (종이를 재생지로 바꾼다면 폐지 한톤으로 나무 한 6개를 구할 수 있다고 하고요)1후에용품의 사용을 줄이세요(매년 2억장의 비닐 봉투를 사용할 것 같아요. 물건을 살때는 장바구니를 돌본다! 인증제품을 사용합니다.온실가스 배출량을 파악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후변화 대응 제품임을 정부가 인증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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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터치 화면에서 누르면서 화면을 넘기면 대기 전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왼쪽은 과인무를 기르는 자전거 경주 체험입니다. 페달을 열심히 밟으면 과인무에 빛이 천천히 들어옵니다. 꼭대기까지 다 채우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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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경주 코구데입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길을 달리는 건데, 유아들이 정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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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태양광 에그 대지발전 시스템, 태양광 조명 시스템, 태양열 온수 시스템 등 친환경 에그 대지에서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간단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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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기후변화 체험관 히든플레이스! 옥상입니다. 푸릇푸릇한 식물을 심어서 정말 잘 키웠어요. 형형색색의 꽃과 식물을 보니 정말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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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는 이렇게 태양열 조리기로 쥐포도 구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태양열 조리기는 연료경비가 들지 않아 이산화탄소 발생 등 환경오염이 되지 않는 청정에너지입니다.체험은 안경을 착용하셔야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4명 당반 제공)사용의 비결은 보호 안경 착용 후 중 쥐포를 태우고 반사판이 태양을 향하도록 합니다. 태양의 초점이 모이도록 잘 맞추면 쥐치 거품이 밝아 보인다고 합니다. 이따금 이 지과인면의 쥐치 포구에서 연기가 하늘하늘 피어올라 맛있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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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바로 옆에는 햇빛 줄다리기가 있네요. 태양 에그 대지 - 전기 에그 대지 - 운동 에그 대지 전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초등 학생의 경우 4~5명 정도의 아이들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합니다.닛코와 줄다리기라니!! 과연 누가 이길까요? ^^


    기후변화 체험관에서 느낀 환경의 소중함.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저도 작지만 가장 중요한 물 잠금장치부터 실천하려고 해요. 기후변화 체험관에서 배운 아이들은 더 잘 실천하고 있을 것입니다. 곧 돌아오는 겨울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부산기후체험관을 다녀오시는것은 어떨까요?


    부산 북구 공식 블로그 기자 이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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