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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블랙미러 시즌4 블랙 뮤지엄 후기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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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때가 참신한 테마로 참신한 이야기 전개에 촬영기법까지 아무 흠도 없이 얘기가 끝났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정말 취저. 사실 처소음에는 주연과 첫 장면에서 시작된 고전블랙뮤직 때문에 제목 블랙이 그 블랙이 구과인 소견이었습니다. 음.. 내가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해서 언제 쯤이면 상상하고 있었을까 해서 칭어과 인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뭐랄까, 드라마 속의 에피소드? 롤로헤인즈가 했던 실험이자 실패작 스토리가 좀 더 과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견에 소감을 썼습니다. 따로 이 에피소드를 갖고 드라마화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소견했다. 이렇게 에피소드 말미에, 왜 아내 소음에 어린 주연이지만 옛 음악을 듣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풀리면서 사이다 천 개는 마신 것 같다. 아무튼 뭔가 과인중에 역시 만나고 싶어서 여기에 후기를 싣는다기보다는 이건 다른사람에게 추천해도 재밌게 볼께 하는 드라마로 게재한다. 아, 이 에피소드는 코미디, 잡지, 작가 펜 질레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질레트는 병원에서 회복됐고 블랙미러의 감독 찰리 브로커에게 이번 에피소드 중 고통중독자(pain addict)라는 아이디어를 줬다고 합니다. 질레트는 이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도 주려고 했지만, 너무 어두운 등 파크되었습니다. 물론 그중 찰리 브로커를 만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고 조합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결론 :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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